주식이란 무엇인가 (왕초보 기초용어)

주식이란 무엇인가 (왕초보 기초용어)



주식은 돈에 대해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봐야할 분야 중 하나이다. 주식으로 큰 돈을 번 사람도, 어려운 주식용어를 써서 존경스럽게 보이는 전문가도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었다. 주식투자를 시작하고 싶다면, 가장 먼저 해야할 일은 무엇일까? 주식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기본용어와 개념정리부터 시작하는건 어떨까?


 


★ '증권'과 '주식'의 차이점

주식에 대해 전혀 모르더라도 '증권'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어봤을 것이다. 증권은 주식보다 더 큰개념으로써, 주식을 포함하고 있다. 소유권, 재산권을 의미하며 주식, 채권, 어음, 보험증서, 수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인 개념이다. 따라서 주식과 증권은 완전히 같은 개념은 아니다. 그렇다면 주식이란 무엇일까? 회사를 만들고 운영할 때 경영자는 투자금을 모을 수 있고 이를 통해서 회사를 더 잘 운영할 수 있게 되는데, 이렇게 여러사람이 돈을 투자해서 책임을 나눠갖는 한편 기업의 수익 또한 나눠가질 수 있는 자격을 투자자는 얻게 되는 것이다. 이때 투자한 것에 대한 증표, 증서를 바로 주식이라고 부른다.



주식시장의 기본개념 (코스피, 코스닥 차이)

투자자는 자신이 가진 자본금으로 원하는 기업의 주식을 사서 기업에 투자할 수 있다. 주식을 사는 것은 물론 파는 것도 가능한데, 이러한 거래가 이루어지는 곳을 바로 <주식시장>이라 부른다. 주식시장은 다시 유통시장과 발행시장으로 나뉘어지는데 이 개념을 한번쯤 알고 넘어가면 좋다. 유통시장에서는 주식을 모르는 사람이라도 많이 들어봤음직한 코스피와 코스닥이 있다. 우리가 잘 아는 기업들인 오뚜기, 농심, 삼성, 롯데 등의 대형 우량주를 거래하는 곳이 바로 코스피. 그외에 벤처기업 주식을 거래하는 곳이 바로 코스닥이다.



발행시장은 신규상장하는 회사가 주식을 발행하여 처음으로 시장에 내놓고 판매하는 시장을 말한다. 필자의 지인 이 발행시장에 관심이 많고 잘 이용하고 있으나, 투자자의 스타일이나 투자원칙에 따라 코스피나 코스닥에 집중되어 있는 경우도 있다. 따라서 주식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두루두루 유통시장이든 발행시장이든 포괄적으로 관심을 가져보는건 어떨까.



누구에게나 처음은 있는 법. 차근차근 배우고 투자하다보면 익숙해지고 익숙함이 곧 그만큼 실력으로, 수익으로 돌아오지 않겠는가. 실력을 쌓아나가기 위해서는 주식투자도 기왕이면 좀더 쉽고 재밌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 네이버 블로그 공유
  • 네이버 밴드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카카오스토리 공유